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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주니어5] 토너먼트 진출 실패 한국, 세계무대 벽 실감

(베스트 일레븐=상파울루)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2018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한국 대표 서울 은평FS가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 라운드에서 악재가 겹치며 결국 4패로 아쉬움을 삼켰다.서울 은평FS는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프라이아 그란데에 위치한 인스티투토 프로제토 네이마르 주니어에서 펼쳐진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2018 월드 파이널(이하 네이마르 5 월드 파이널)에 한국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다. 튀니지·파나마·스웨덴·스위스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조별 라운드를 치른 한국은 4패로 32강 토너먼트 문턱을 넘지 못했다.한국의 첫 상대는 튀니지였다. 튀니지와 파나마는 반드시 넘겠다는 각오로 임했기에, 튀니지와 조별 라운드 첫 경기는 가장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른 시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골대 바깥으로 그려진 반원 모양의 라인 안에서 수비를 할 경우 상대에 페널티킥을 준다는 대회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에서였다. 라인을 조금이라도 밟아서는 안 된다. 한국 선수들은 다소 애매한 상황에서 나온 페널티킥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골을 넣을 때마다 상대 선수를 경기장 밖으로 내보낼 수 있기에 한국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 갔고, 수적 우세에 있던 튀니지가 양쪽 사이드를 좁히며 들어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첫 경기는 0-3 패배로 끝났다.2라운드 스위스전에서는 예기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다. 팀의 에이스이자 전술의 핵심인 브라질 출신 선수 웰링턴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주장 최경진과 함께 팀을 이끌어가는 웰링턴의 부상으로 경기는 0-3으로 종료됐다. 팀원들과 의료진은 출전을 만류했으나, 팀 사정상 후보 선수를 데려가지 못한 상황을 잘 알고 있던 웰링턴은 고통을 참고 남은 경기를 소화하기로 결정했다.파나마와 3라운드에서는 대회 첫 득점에 성공했다. 두 골을 앞서며 첫 승의 희망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시간 10분 중 절반 이상이 흐르며 체력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 2분을 남기고 동점을 허용한 뒤 20여 초를 남긴 상황에서 세 골을 더 내주며 2-5로 패했다. 스웨덴과 마지막 경기에서도 9분을 버텼지만 0-5로 패해 결국 고배를 마셨다.선수들은 준비한 플레이를 모두 펼치지 못한 탓에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잘했다”라며 서로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세계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서울 은평FS의 도전은 계속된다.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사진=레드불 제공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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